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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8천원에 음료1개 포함

고양이간식을 사서 줄수도있다. 2천원

고양이카페 가보고 싶었는데

처음가봄!

어깨에 올라가는걸 좋아하는 고양이 나나!

귀엽당ㅋㅋ 자꾸 냥냥거리면서 탈출을 시도한다.ㅋ

우와~~~~~

내가 생각했던 카페분위기가 아니라 그냥 고양이가 사는 공간이다.ㅋㅋ

어린고양이가 몇마리 없어서

장난감에 흥미가 없다...ㅋㅋ

제일 활발했던 까만 고양이~

케케케케 부들부들 귀여워

간식타임이 되니 우르르르르

고양이의 매력은 쩐다 진짜...

아 고양이 키우고싶다~~

이렇게 생긴 고데기는 처음 본다..

이쁘게 되겠지 기대를 하고 전원 온!

오..

나중에 알았다 버튼을 눌러서 온도조절을 할 수 있다는걸..

모르고 최대로 해놓고 해서 탄내났따 ㅠㅠ

이렇게 생겼음~

화상주의!!!

이버튼을 누르면 고데기 봉?이 회전합니다~

......ㅠㅠㅠㅠ

처음 사용해봐서 그런지 불편하네요~

그냥 평평한 일반고데기가 훨씬 하기 쉬운듯..

뭐 이것도 손에 익으면 잘쓰겠죠~

김밥먹기 냠냠..

가끔씩 아침에 엄청 배가 고플때가 있다..

다행히 1층에서 따뜻한 김밥을 팔고있어서 사먹는다.

맛있땅 쿄쿄

돌잔치 부페? 그런곳에서 했는데

스티커 붙여줌ㅋㅋㅋ

나는 그린!

포베이가서 쌀국수 먹을까

구내식당을 갈까

부대찌게를 먹어볼까

한식뷔페도 가보고 싶네

파리바게트 아메리카노 이번달 천원행사하네

니나노 좋구나~

오늘은 놀러가는 날~

룰루~♪ 퇴근하자~♬